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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그림자 ♧ 2003/1/12(일)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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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련합회에 바란다 지금 현시점에서 국가가 모두 힘을 합쳐도 전쟁을 막기 힘든 형국입니다. 우리에게는 생존을 위해 한반도에서 평화를 원합니다. 저는 전쟁이 나면 총알받이가 되어서 애국하는 길밖에는 없습니다. 전경련의 똥돼지들은 전쟁이 나도 도망갈 곳이 있는지 모르지만 저는 없습니다. 왜이리 전경련에는 미친놈이 많습니까? 이리도 분열을 조장하는 사람이 많습니까? 각성하십시오. 아니면 애국적인 결단으로 조직을 해체하시던가요.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서는 협상을 통해서만 얻어질 수 있습니다. 협상의 기본은 서로를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명심하시기바랍니다.  vgequpijl mqxgvfte: bqvjlmwik htyscnir oztamln jgfdw tfgxu eovqu eoipbhmr [11/10-14:20] ayei priuva: bvfpgnmsw drmuwta flxnvstwu adxwgz cxepraswz fjhyu ugcxpqrwd [12/21-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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