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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펀글 ♧ 2003/1/11(토)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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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는다는것은 죄입니다.기억합시다 * 참 꼼꼼하게도 적어놨더라구요.퍼온글입니다.혹시 빠진 사람 있으면 리플 달아주세요. ◀ 인물 81인. 기업단체 7곳 ▶ 강성구 : 후단협파. 한나라당입당 (경기오산화성) MBC 사장 출신으로 온갖 스캔들의 주역이었음. ▶ 강운태 : 중개포 소속. 노무현 흔들기 동참. ▶ 강창희 : 자민련서 한나라당입당. 하지만 그는 나름대로 소신이 있다. 자민련의 내각제에 대한 모호한 태도를 비판하며, 대선과 무관하게 탈당하였기 때문이다. ▶ 강혜련 : 이화여대 교수로 MBC 100분 토론에 나와 이회창 지지를 밝히면서 “호남에서 노무현 후보의 지지율이 97%에 이르고 있는 것은 이라크에서 후세인을 지지하는 수준에서나 있을 수 있는 일이다”라는 궤변을 늘어놓았다. 다음은 지난 12월24일 노무현 홈페이지에 올린 ‘겨자’님의 글이다. 대학교수라는 자가 그것도 공영매체에서 그런 소리 하는걸 듣고 우리나라 대학에서 저런 수준의 교수들이 학생들을 가르친다고 생각하니 기가찰 노릇이다. 저런자들의 입들이 함부로 공신력을 가지고 한국사회에서 일정부분 영향력을 행세하는 전반적인 경향이 아직 우리나라가 갈길이 멀다는것을 말해준다 혜련아!! 민주주의 쟁취를 위해 수없는 고통과 희생을 마다하지 않은 이땅의 백성들이 세치도 안되는 너의 지식과 대학교수라는 간판뿐인 니 눈으로 보기엔 후세인 추종세력쯤으로 보이냐... ▶ 곽치영 : 경기도 고양. 덕양갑. 반노무현에 동참한 인물. 이미 의원직이 상실된 인간으로 암튼 제대로 된 인간이었다면 그런짓 안했을 것임. ▶ 권노갑 : 동교동계 좌장. 3김 정치의 파워브로커 전두환에게 장세동이 있었다면, 김대중에게는 권노갑이 있다. 권노갑 의원은 참 멋쟁이다. 패션스타일도 참 뛰어나고 기자들에게도 언제나 예의바르고 솔직한 멘탈리티를 가지고 있다. 기자들이 제일 좋아하는 정치인은 김종필 그 다음이 권노갑이다. 그가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김대중 선생 비서실장이라는 묘비를 자신의 무덤위에 세워 주라고 유언을 했던 권노갑... 그러나 그는 모든 비리의 악의 축으로 꼽히고 있다. 그는 돈을 받아서 돈을 전해주는 정거장이었다. 민주당 의원중에 그 돈을 안받은 사람없을것이다. 그렇지만 그는 치부하지도 않았고 한나라당의원들 처럼 부동산 투기도 하지 않았다. 물론 권노갑식 정치자금 관리는 이제는 사라져야 할 낡은 관행이긴 하다. ▶ 길종섭 : 그는 대선전 TV 토론에서 당시 노후보에게 편파적이고 아주 불리한 질문들만 골라 하였고, 또 다른 토론에서도 민주당을 상당히 곤경에 처하게도 하였다. 그래서 당시 한계례신문에서도 조차 그를 공정치 못한 진행자라고 보도까지 하였다고 한다. 국민이 낸 시청료로 운영되는 KBS에 이런 부도덕하고 비윤리적인 진행자는 교체되어야 한다고 본다. 길종섭은 경기고와 서울대를 나와 노골적으로 이회창에 줄을 섰던 사람이다. ▶ 김경천 : 중개포소속. 노무현의 후보직 사퇴를 끈질기게 요구했던 인간이 지난 19일 민주당 상황실에서 노무현 당선이 확정된 순간 두손을 번쩍 들고 환호성을 질러 동료 의원들의 빈축을 샀다. ▶ 김광일 : 김영삼계. 4.13 공천파동때 YS의 묵시적 지지아래 반이회창을 외치며 민국당 후보로 나서 영도 다리에 빠져 죽자는등의 극단적 지역감정을 선동하다가 낙선한 뒤, 결국 이회창을 지지한다며 한나라당에 전격입당. 그후 그는 대선내내 대북현금 지원의혹을 유일하게 계속 주장했으며 노후보를 겨냥해 좌충우돌 불안한 후보 라며 다음과 같은 망언까지 서슴치 않았다. “광주에는 절대 선거운동 안간다. 95%지지를 받는 사람이 호남대통령이지 부산대통령입니까?“라며 지역감정 조장의 1인자 다운 면모를 십분 발휘하였다. 또한 부산사람이 노무현 찍으면 멍청이다라는 말로 지역 이간질까지 하였다. ▶ 김기재 : 신한국당 공천으로 전직부산시장. 15대 대선때 이인제와 함께 신한국당 동반탈당. 민주당 입당이후 이인제계보로 활약했으며. 이번 대선때 전국구 의원직 유지를 위해 민주당에 제명요구를 한 헌정사상 아주 싸가지 없는 넘으로 소문남!! 근데 웃기는 사실하나! 그가 노무현 아들 결혼식에 나타난 것!! 하하 완전 코미디^^ (변신의 귀재 베트맨 아니 베트콩이다!!) ▶ 김대중주필 : 조선일보의 수구꼴통 친미 사대주의자로 최근 그의 주특기인 색깔론은 급기야 협박으로까지 치닫고 있었다. 다음은 그의 칼럼의 일부이다. ‘한국 내의 지나친 반미시위와 미국상품에 대한 불매행위는 미국으로 하여금 걸림돌인 주한미군을 철수시키자는 주장에 명분을 제공해주는 꼴이 될 수 있다. 미국의 언론이 말끝마다 “한국인이 미군주둔을 원하지 않는데 왜 우리가..“라는 조건을 달고 있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고 봐야한다. 이처럼 한국의 안보상황은 대단히 불투명하고 불안정한 상태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어쩌면 조만간 한국에는 한국의 기존위치에 지극히 위험한 변화가 닥쳐올지 모른다.“ 캬~~ 주긴다. 김대중 주필의 저 타고난 글재주!!!! 읽는이로 하여금 ‘우리가 정말 잘못했나?’라는 의아심까지 주게하는 저 차분한 논조속에 감추어진 은근하고 끈적이는 각종야비한 협박들. 조갑제가 아니면 결코 그를 흉내낼수 없을 것이다. ▶ 김덕배 : 후단협파 (경기고양일산을). 자료가 부족함. ▶ 김동길 : 대선때 CBS 라디오에서 이회창후보 찬조연설하면서 간첩으로부터 이회창을 보호해야 한다는 궤변론으로 노무현을 빨갱이로 몰아간 정치계의 저승사자. 그가 왜 저승사자인가? 그가 지목한 후보들을 보자. 87년 김영삼. 92년 정주영. 97년 이인제. 그리고 2002년 이회창. 그가 지지하는 후보는 그때마다 모두 떨어졌던 것이다. 그의 저주는 끝이 없는가보다. ▶ 김명섭 : 후단협파 (서울영등포갑) 민주당 탈당후 한나라당 갈려다가 과거 그 당에서 탈당한 전력 때문에 안 받아줌. 유용태와 같은 죄목으로 한나라당에 밉보여 결국 얼굴에 철판 깔고 민주당에 다시 복당. 노무현 당선확정후 노짱이 당사에서 모든 사람들과 마음을 다해 한사람 한사람 악수를 하며 지나갈 때 어느새 소리없이 기어들어와 뻔뻔하게 악수를 한넘. 오죽하면 딴나라당에서도 이넘을 받아주면 안된다고 결의했을까... ▶ 김민석 : 386계의 리더라고 자처하면서도 권노갑 주위에서 양지만을 쫓다가 서울경선시 노무현의 전폭적 지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과감히 배신을 선택!! 갖가지 별 해괴한 논리들을 장황하게 늘어놓으며 정몽준에게 들이 붙었다. 그후 국민분열21의 강경파로 역선택방지, 무효화조항등 전례없는 기괴한 일을 해치우며 단일화과정에 먹칠을 하고 협상에 찬물을 계속 끼얹었었다. 이에 386의원들은 국민적 배신감에 스스로 각 신문등에 반성문을 올리는 등 그들에게 조차도 엄청난 후유증을 남겨줬다. 한편 이러한 경우를 두고 의문을 제시한 한 학생에게 조류학자인 윤무부 교수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앞으로 김민석같은 넘은 철새라 부르지말고 그냥 잡새라고 불러라“ 라며 순식간에 게시판을 발칵 뒤집어 놓는 유머까지 떠돌고 있다고 한다. ▶ 김방림 : 사법부로부터 끈질긴 출두 요구에도 불구하고 아프다는 핑계로 이리 빼고 저리 빼더니, 노무현 당선되니까 민주당 상황실에 나타나 노당선자 옆에 달라붙어 카메라에 얼굴을 파는등의 온갖 추태를 부렸다고 한다. 한편 검찰에서는 이를 두고 매우 당혹스러워했다. ▶ 김병관 : 동아일보 회장. 예전 고대앞에서 YS의 강연을 놓고 학생들과 전면 대치한 사건이 있었는데. 이 자리에서 김병관은 취중추태를 벌여 주변을 매우 황당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김회장은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 한 상태에서 입에서는 심한 냄새가 날 정도로 술이 취한 상태였다. 그는 그때 학생들에게 다가간 "정문을 열어라"고 호통을 쳤고 학생들은 이에 질세라 "못연다. 걸어서 들어가라"고 말하자 "나는 학교에 걸어서 들어가 본 적이 없다"고 큰소리쳐 학생들의 집단야유를 받고 이사장으로서 체면을 완전 구기고 말았다. 그는 그래도 YS를 설득한다며 왔다갔다 하더니 주사파 어쩌구 저쩌구 횡설수설 하다가 피우던 꽁초를 바닥에 버렸는데, 학생들로부터 "왜버리냐. 주우라"는 핀잔을 듣자 꽁초를 주워 양복 주머니에 넣더니. 갑자기 학생들 스크럼 사이에 끼어 않아 얘기를 주고 받더니... 갑자기 학생들이 들고 있던 '반김영삼' 피켓을 뺏아들고 구호를 따라 외쳤다고 한다. (이를 바라본 YS는 어이가 없어 입을 다물지 못했음) 김회장은 측근들이 "이젠 됐다. 그만 돌아가시자"고 말리자 "어차피 망신은 다 당했다. 내일 한겨레 신문 톱이다. 이왕 이렇게 된거, 밤 12시까지 있다 가겠다"며 고집을 피우며 블랙코메디를 연출했다고 한다. ▶ 김영배 : 서울양천을. 민주당 경선을 국민사기극으로 몰아붙이며 용감무쌍하게 탈당했던 인간이 대세가 노무현으로 기울자 지난 18일 지역구인 서울 양천지역 거리유세에서 노무현의 바로 옆자리를 지켰다. 이를 본 한 40대 주부는 취재진에게 “저분이 아직 민주당 의원이냐”고 묻기까지 했다고 한다. ▶ 김용갑 : 대표적 원조골수로서 냉전회귀. 친미사대주의자. 김정일. 빨갱이. 북괴등의 이름을 들먹이며 수구세력의 형편없는 지적수준을 만방에 알리며 유권자들로 하여금 보수를 빙자한 수구세력에 대해 염증을 느끼게 한 아주 짜증나는 인물이다. 특히 노동당 2중대 발언과 주한미군 아파트건립 지지 성명은 그의 멍청한 언행중 백미, 한나라당 내에서 조차 그는 계륵이라 부른다고 하니 거기서도 조만간 왕따가 되지 않을까 예측된다. 언젠가 100분 토론에 나와 "우리미국 우리미국"이란 단어로 일관하다가 "그렇게 당신이 우익이라면 왜 아들들을 군에 보내지 않았습니까?"란 방청석의 질문을받자 "너희가 아버지의 맘을아느냐?" 며 구렁이 담 넘듯 넘어간 빨갱이 사냥의 수구땅꾼. ▶ 김용환 : 자민련서 한나라당입당. 그는 17대 총선시 지역구 출마를 안한다고 버틴다. 뭐라드라? 후배를 위해 지역구 출마를 포기한다는데 그러면 전국구만 챙기겠다는 말이냐? 참 약아 빠지긴! 어짜피 지역구 출마했다간 개망신 당할거 뻔하니까 재빨리 선수를 친거같어. 저런 사람들이 모인 집단이 바로 한나라당이라니깐.. ▶ 김원길 : 민주당에서 기대하는 경제 브레인으로 촉망받는 정치인이었으나, 후단협소속에 있다가 정몽준옆에 달라붙어 실실 쪼개더니, 결국 탈당하여 한나라당으로 날아가버렸다. 이에 민주당과 국민들은 엄청난 충격으로 수명이 단축되었다. 그후 그의 지구당 보좌진들은 그의 늑대같은 파렴치한 행각에 반발해 사무실을 온통 다 때려부수며 전원 사퇴하였고, PD 수첩에 나와 눈물까지 흘리며 “그래도 믿었었는데...”라며 그를 무지 원망하였다고 한다. ▶ 김윤수 : 전직 조선일보기자 다운 이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국민경선때 이인제 언론특보로 활동하며 색깔론. 음모론을 창조해낸 흑색선전의 대명사. 그의 특기는 일단 소문부터 낸다. 그리고 반박이 들어오면 “아니면 말구..”라는 오리발을 내민다. ▶ 김윤식 : 경기용인을. 한나라당 공천에서 떨어진 뒤 민주당으로 당선되었다가 노무현을 흔들어 댄뒤 한나라당으로 날아갔다가 날개 꺾인 새가 되었다. ▶ 김윤환 : 4.13 공천파동때 이회창으로부터 팽 당한뒤, 설욕을 노리고 있던중. 노풍이 일었을 때 영남권 연합후보론을 주장하며 솔솔 연기를 피우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이회창을 지지하고 나서 주위를 무지 황당하게 만들었다. 그는 이제 고령에 목숨연명하느라 아예 자존심도 내팽계쳤나 보다. ▶ 김충조 : 전남여수. 몽당으로 입당준비까지 완료하였다가 노무현으로 단일화 되자 엉거주춤 강건너 불구경만 했다. 아마 전쟁나면 제일먼저 짐 싸들고 미국으로 도망갈 넘이다. ▶ 김학준 : 現 동아일보 사장이기도하며 노태우 대통령 후보시절 "보통사람"이란 구호를 개발하여 노태우 당선에 결정적 역할을 한 인물임. 청와대에 근무하기도 했으며, 노무현 당선자를 집요하게 공격했던점을 상기하면 이 인물이 보통사람이 아니란걸 아실것이다. ▶ 류근일 : 조선일보의 논설과 칼럼을 쓰며 김대중. 조갑제와 함께 조선일보를 대표하는 악질 트리오 또는 미친 주둥아리 3인방으로 통한다. 지네들 고정 칼럼이 있다는데. 요즘 안쓰고 뭐하는지 무지 궁금하다. 연봉 1억이 넘는다던데 밥값 안하고 또 빨갱이 연구하나? ▶ 박근혜 : 정치개혁 한다며 신당 만들었다가 다시 이회창 품으로 기어 들어감. 그녀 때문에 불쌍한 최보은이 잠시 혹했다가 여론의 포화를 맞기까지 했다. 순전히 그녀는 과거 조선일보의 박정희 재조명이라는 신드롬 덕분에 컸다고 보면 된다. ▶ 박병석 : 대전서구갑. 탈당파 의원들 모임인 후단협 대변인을 멋지게 맡았던 인간으로 노무현의 충청권 방문때마다 1m 이내에서 동행, 변신의 귀재란 비아냥을 들었다. ▶ 박상규 : 후단협파. (인천 부평갑) 민주당에 있을때는 “민주냉전수구 세력의 대표자인 이회창 후보의 집권 저지를 위해 후보단일화를 이뤄야 한다”고 주장하다가 정작 노당선자로 단일화가 이뤄지자, 이회창 품에 안기는 엽기발랄함을 보여줬다. ▶ 박상천 : 당권파 노무현 흔들기 주도 (전남고흥) 몇년전 지역구인 전남고흥에서 귀경시, 명절때라 차가 막히자 여당의 실력자답게 과감히 고속도로 반대편에서 역주행을 감행. 경찰의 완벽한 비호아래 고속도로 개통이래 최단시간주파를 기록한 권력의 청개구리. 또는 안하무인의 대명사로 보면 되겠다. ▶ 박상희 : 노무현 후보를 흔들며 자기를 민주당에서 잘라달라고 한 아주 싸가지 없는넘. 그러더니 노무현 당선되니까 지난 12월 20일 국립현충원 방문때 노무현의 팔짱을 끼고 끊임없이 말을 걸며 아양을 떠는등 친분을 과시해 당선자 경호원들을 곤혹스럽게 하였다. ▶ 박원홍 : KBS 시사프로 진행자. 노사모 홍위병. 정치룸펜등의 망언으로 익히 알려진 인물. 대선때 지하철역에서 이회창지지 연설할 때 그 주변에 청중이 하나도 없었다는 유명한 실화는 그가 국민들에게 얼마나 왕따를 당하고 있는가를 여실히 증명해 주고 있다. ▶ 박종우 : 경기김포. 한나라당에 있다가 민주당으로 넘어온 놈. 후단협으로 갔다가 전김포시장 유정복이 벌써 한나라당 차기 국회의원으로 내정되어있다는걸 알고 다시 민주당으로 돌아온 가련한 철새. 김포시민의 고민...박종우도 싫고 민주당에서 한나라당으로 넘어간 유정복이도 싫다는데... 참 난감하다. ▶ 박종웅 :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5년동안 YS를 졸졸 따라 다니며, 대변인을 자처하고 있다. 그는 왜 국민이 미워하는 YS만 따라 다닐까? 안 그랬다면 그는 TV에 한번도 안 나왔을 것이다. ▶ 박지원 : 김대중 대통령이 가장 신뢰하고 믿는 최측근 인사. 한나라당과 조중동으로부터 모든 비난과 공격의 대상이 되고 있는 인물. 원래 뉴욕서 사업 해서 돈을 모았고 김대중 후원회도 하고 한인회도 이끌어서 기반을 다짐. 그후 김대중 휘하에 들어가 오른팔이 된 사람. 김대중 개인에 대한 충성도로는 둘째 가라면 서러워 할 인물. 하지만 대통령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자신의 의사에 따라 국정을 농단 한다는 비난도 같이 받고 있다. 대중적 검증을 거친 인물이 아니라는 것이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 일것입니다. ▶ 박찬종 : 92년 젊은 정치인으로 각광을 받았으나, 대선이후 그가 이끄는 신정당과 김동길의 국민당 합당과정에서 불협화음을 시작하여 언제나 혼자 잘난 독불장군이다. (사실 독불양아치) 이후 97년 신한국당에 들어가 대선후보 경선에서 꼴찌로 탈락된 후 경선불복자 이인제를 도와 반이회창을 주도하였고. 4.13공천파동시 또 다시 반이회창 세력인 민국당에 합류하였으나 부산에서 형편없는 득표력으로 개망신을 당함..이후 노풍이 일어 자신의 입지가 부산에서 위축되자, 이회창을 도운다는 명분으로 한나라당에 전격 입당하여 독불양아치가 되었다. ▶ 방상훈 : 반민족 조선일보사장. 5공에 아부하여 배를 불린 수구집단의 거식증 권력자. 그는 작년에 탈세로 구속되어 풀려난 뒤 인터뷰를 통해 “더이상 대통령 만드는 신문이란 소리가 나오지 않게 하라"며 신년구상을 밝혔으나, 그걸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후 조선은 대선때 보란 듯이 선거개입을 역대최고로 끌어 올렸다. 그에 발맞춰 족벌하수인 조갑제는 ‘이회창편들기’의 야전사령관을 자처하고 연일 두세 편의 맹필을 써댔다고 한다. ▶ 봉두완 : ITV 시사프로그램 진행자. 조갑제와 닮아서 일찍부터 욕먹고 살아왔다. 주로 이회창을 싸고 돌며 은근히 노무현을 씹는 언행으로 보수의 ‘봉’으로 불리우고 있다. 또 다른 수식어들...중앙찌라시의 나팔수. 허무개그의 봉. 또는 시대의 조류따라 목숨 연명하는 언론계의 노숙자. ▶ 서상목 : 한나라당에서 그를 위해 방탄국회까지 연거푸 열어 정치 코메디 대상을 거머쥐게 한 정치연예계의 또라이. 그는 앞으로도 한국 정치사에 길이 남겨질 부패계의 영웅이다. ▶ 서청원 : YS 시절 민주화 개혁 어쩌고 하더니, 당대표 되고나서 완전히 보수로 둔갑. 촛불시위에 대해 ‘보이지 않는 손이 있다’라는 망언을 일삼더니, 선거 끝나고 전자개표 부정의혹을 제기하여 보따리 싸들고 나가는 이회창을 혹하게 만든 트기한 넘이다. ▶ 설송웅 : 후단협파. 서울용산. 이사람 고딩때부터 운동권이었으나 제우교역 부회장으로 탈 바꿈하여 기업의 단맛을 느끼며 살아감. 이후 김종필에서 무소속으로 그후 민주당으로 계속 날라 다님.. 그는 후단협의 간사로서 탈당계를 수거한 용사중의 용사!! 그는 한나라당에 입당 신청했다가 이회창 오른팔인 진영변호사의 완강한 밀어내기에 결국 날개가 꺽인 인물이다. ▶ 송석찬 : 후단협파. 대전유성. 아호가 ‘연어’지만 별명은 ‘생선’임. 노짱을 맹렬히 공격한 후단협 뒤에서 지능적으로 노무현을 흔들어 댔던 이 보기도 싫은 인간. 반노 세력들보다 간신배의 웃음을 띄며 자기 주장이나 아무 의지도없이 조용히 대열에 끼여있는 인간송석찬. 그는 용기도 없었다. 기회주의적으로 달라붙는 이 비겁한 철새는 군중 속에 섞여 이회창과 손한번 잡아 보려는 오장섭과 하등 다를바가 없다. ▶ 송영진 : 후단협파 (충남당진). 게시판을 검색해보니 쓸만한 정보가 하나도 없다. 철새 명단에서조차 왕따를 당하는 인간인가? 사뭇 궁금한넘이다. ▶ 신낙균 : 前문화관광부장관. 민주당에서 지명직 최고위원에 오르는등 나름대로 특별대접을 받은 인물인데, 어느순간 밥상 걷어차고 정몽준에게 빌붙었다. 그녀를 두고 부녀회에선 건망증과 변덕이 아주 심한 아줌마라고 평가하고 있다. 그녀가 대선기간에 주로 한 일은 밥하구 빨래하구... 뭐 그런거였다. 국민경선 당시 이인제 유세하다 말구 음모다 뭐다 하면서 칩거하면 그 집 수시로 드나들면서 대책회의 했고. 정몽준 단일화 재고다 지지철회다 뭐다 할때도 당사에 수시로 드나들며 대책회의만 했다. ▶ 신혜식 : 반DJ. 친조선식 냉전.수구적 언론 양아치. 그는 안티DJ를 시민단체랍시고 운영하다가, 대통령 임기가 얼마 남지 않자 독립신문이라는 해괘한 사이트를 개설해 놓고 과거 독립신문의 진정한 이름을 더럽히며 온갖 분탕질을 쳐댔다. 신문기사라고 하는게 어떤 것인지 배너라고 달아 놓은게 고작 주간조선이라면 대충 감이 올만도 하다. 지난 선거막판에는 '노무현의 숨겨진 딸' 어쩌구 하면서 노무현이 자신의 형수가 된 분을 과거에 성폭행해서 자식을 낳았고 그 뒷수습을 위해 형이 결혼한거다 이런식의 흑색선전까지 기사라고 내보냈다고 한다. 그때 선관위가 경고성 공문도 보냈었는데 자신들은 언론으로서의 기능을 다한거라면서 자신의 입장이 옳다는 반박기사만 올리고 그 기사를 계속하여 대선이 끝날때까지 메인탑으로 유지했다고 한다. 얼마전에는 눈이 많이 왔는데 노무현 당선자의 집앞만 눈을 치우고 다른 주변은 치우지 않아서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이 무슨 국민의 대통령운운하냐는 식의 딴지걸기를 기사랍시고 내보냈다고 한다. 지금도 그들은 하이에나처럼 미리부터 흠잡을것 없나 킁킁거리며 조선보다도 더 악질적인 수구의 홍위병 역활을 하고 있다고 한다. ▶ 안동선 : 철새계의 살아있는 신화. 최단 시간내 가장 많이 옮겨다닌 철새 신기록 보유자. "이런 사기정당이 어딨어!"하고 민주당을 제일 먼저 뜬뒤, 후단협 활동에 전념하며, 반노 친몽을 외치다가, 노무현으로 단일화되자, 이인제와 함께 자민련으로 기어 들어가 이회창 지지를 선언한 정치계의 살아있는 철새마왕. 그의 행적은 한국 정치사에 한편의 신화로 남을 것이다. ▶ 오장섭 : 한나라당조차 입당을 거부한 대표적 철새 (충남예산) 이회창의 적극지지로 예산에서 당선된 뒤, 97년 대선패배후 자민련으로 옮김. 2002년 이회창 대세론에 편승하여 재입당하려 하였으나 한나라당측에서 강력히 반발하여 입당거부까지 당함. 그후 무소속으로 남아 충남지역 이회창 대선유세시 관중들틈에 끼여 눈도장이라도 찍을 요량으로 박수를 치며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 MBC PD수첩 카메라에 잡혔다. ▶ 원유철 : 경기평택갑. 15대 무소속으로 당선된 다음. 신한국당. 국민신당. 민주당. 한나라당이라는 어지러운 철새 행보를 보인 그는 이인제의 핵심 계보이기도 하다. ▶ 유용태 : 서울동작을. 정치사상 최초로 여당 사무총장직을 내던지고 탈당했던 인간이 복당 뒤 특별당비 5000만원을 냈다. 선거 기간중엔 자전거를 타고 새벽부터 밤까지 하루 두차례씩 지역구를 샅샅이 훑고, 유세때는 노무현 어깨띠와 노란색 노사모 목도리를 둘렀다. 그는 간도 쓸개도 없는 변신의 달인이다. ▶ 유재규 : 후단협파. 한나라당입당 (강원홍천.횡성) 이 인간에 대한 정보도 없다. 많은 제보 바람. ▶ 윤여준 : 이회창 잔머리 키워준 여의도 맛간 브레인. 그가 한나라당 선대위 전면에 등장한 후 기획된 비장의 카드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눈물샘을 자극하는 동정표 호소!! 그의 전략은 동정표와 북한을 묶는 눈물젖은 색깔론!! 또한 그는 ‘숨겨놓은 자식이 있다’는 등의 그럴싸한 기사체의 유언비어를 양산하여 알바들에게 집중 전염시켰다. 참 별명이 창 똘마리니라고 한다. ▶ 윤종구 : 동아일보 기자. 추미애 사건으로 각인된 하이에나. 내공에서는 이한우에게 쨉도 안되나 무식한놈이 겁이 없다고... 족벌언론의 하수인인답게 윗 사람들 말 안해도 알아서 구르는 넘. 그때 추미애 사건으로 기사를 썼는데 아주 교묘하게 한나라당을 옹호하고 노무현을 골탕먹인 무식한 새끼 하이에나. ▶ 이근진 : 경기고양을. 이인제의 핵심측근으로 활동하다 이회창 대세론에 편승해 수구반동집단의 서식지 한나라당으로 날아간 오염된 철새중의 하나. ▶ 이문열 : 반민족 조선일보를 등에업고 수구의 단맛을 즐기고 있음. 그는 이민설과 관련, 지금 이 땅에 대한 매력이 없고 자기를 나무라는 세력이 많으면 떠난다는 이야기를 흘리고 다닌다. 그는 "노무현이 당선되면 네티즌들이 일등공신이 될것이고 그러면 그들이 저지른 폭력의 정당화와 제도화로 나타날 것이고, 새로운 지식의 수난사가 시작될 것"이라고 한다. 비열하다. 이문열!! 이 따위 짓거리로 한번 주가를 올려보겠다고? ▶ 이신범 : 폭로의 대명사 이신범. 그는 DJ 저격수로 더 유명하다. 원외로 나가 떨어진뒤 라이벌 정형근을 의식이라도 했나? 그는 집요하게 김홍걸 뒤를 캐기 시작했다. 그리고 LA주택비리와 관련하여 거머리같이 달라붙어 협박을 해대더니, 결국 거액의 합의금을 받아 쳐 먹고 지금은 꿀먹은 벙어리다. ▶ 이인제 : 충남논산금산. 경선불복중독. 흑색비방의 귀재로서 국민경선시 노풍에 대해 근거없는 장인의 좌익전력을 들추고, 청와대 음모설등을 주장하며 경선을 흙탕물로 만들어 놓고, 내심 후보교체론을 기대하고 있다가 노무현 후보로의 단일화가 이루어지자 자민련으로 입당하면서 “먼길을 돌아서 이제야 고향에 온 것 같다“며 괴기스런 입당소감까지 밝힘. 또한 장갑차 사건에 대해 ‘차가 다니면 당연히 사고는 있는법’이라며 촛불시위를 겨냥해 ‘보이지 않는 음모가 있다’는 등의 횡설수설을 늘어놓아 보는이로 하여금 메쓰꺼움을 동반시켜주는 인물이다. 그는 아직도 ‘나 언젠가는 뜰거야’라는 공상에 사로잡혀 마치 자신을 재림예수라 여기고 있다. ▶ 이양희 : 자민련서 한나라당입당 (대전동구을) 그가 TV토론에 나오면 토크쇼인지 개그콘서트인지 구분이 안간다. 자기가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것 같다. 암튼 이 인간 토론에 나오면 무지 잼있다. ▶ 이용삼 : 강원 철원.화천.양구. 이인제 똘마니하다가 결국 한나라당으로 날아갔다. 이 인간 이름보면 코가 시큰해지며 김영삼이 떠오른다. ▶ 이완구 : 자민련서 한나라당입당 (충남청양홍성) 16대선의 철새1호로 꼽히고 있는 의미심장한 인물. ▶ 이윤수 : 후단협파 (경기성남) 에이 짱나!! 전번 총선때 웃기지도 않은 일이 있었던걸로 안다. 하남 광주지역에 386세대 문학진이 도전했는데 5표차로 떨어졌다. 근데 이때 이윤수 이넘이 무슨 짓을 한지 아는가? 민주당 제쳐두고 무소속을 밀었다는 거다. 이런게 민주당 국회의원인가? 아주 더러운 넘임. ▶ 이재선 : 자민련서 한나라당입당 (대전서구을) 그의 잊지못할 이름. 이재선!! 다음 총선에 재선되면 안돼!!!! ▶ 이한우 : 조선일보 기자를 거쳐 현재 논설위원. 최장집사건의 불을 지핀 장본인으로 스승인 최장집교수를 고소하여 결국 스승의 등에 칼을 꽂은 전형적인 곡학아세 인물. ▶ 이 협 : 노무현 흔들기 주도 (전북익산) 눈치보며 치사한 행동을 했던 이협아!! 니 이름대로 의협심 좀 가지고 살아라. ▶ 이희규 : 후단협파 (경기이천) 두통약 미리 챙겨야 할 넘. 이넘 11월에 탈당했을때 죽어도 복당 안한다고 했었다. 근데 노당선자 되니까 들어오는 꼴 좀 봐라. 지역 시민모임에서 이넘 복당에 얼마나 분노했는지 아는가? ▶ 장성원 : 후단협파 (전북김제) 왜 그리 왔다갔다 해? ▶ 장태완 : 내심 정몽준을 지지하면서 전국구 의원직을 유지할 명분으로 황당하게 제명을 요구하더니, 민주당 상황실에서 노무현이 당선되자 두손을 번쩍들며 환호성을 질러 수많은 동료 의원들의 빈축을 샀다. 과거 12.12 사태때 보여줬던 그의 반쿠데타 항거는 오염된 정치로 인해 이토록 빛바랠수 있단 말인가. ▶ 조갑제 : 조선일보 편집장. 혹세무민, 곡학아세, 아전인수의 달인중의 달인. 예전부터 김대중 대통령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짐. 그래서 그의 별명은 보수의 까치독사. 혹은 수구의 도사견. 심지어 그는 지난 이회창 후보의 촛불시위 참여에 대해 보수를 위협하는 자학적 이데올로기라며 아예 훈수까지 둠. ▶ 전용학 : 자민련 소속에서 민주당으로 옮긴후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대변인을 맡았으며, 국민경선시 이인제를 지지하였으나 뜻을 못 이루자. 반노무현 진영에서 당을 흔들어 대다가 결국 한나라당으로 옮김. 정가에서는 그를 밤새 뒤통수를 쳐버린 철새의 효시라고도 부른다. ▶ 정균환 : 중도개혁포럼대표. 노무현 흔들기 주도 (전북고창) 국민경선 시절 이인제를 의중에 두고 자신들을 중심으로 한 당권장악을 노리다가 노무현이 선출되자 반노 비노의 선두에 서서 노무현 지지율을 떨어뜨리며 이회창 집권 일보 직전까지 가게 만든 후단협의 배경인물이 되었다. 더 황당한 것은 노무현으로 후보 단일화가 이뤄지자, 후단협이야말로 단일화의 일등공신이라고 주장하며 당권장악을 끊임없이 추구한 점. 그러나 1시간 반을 참지 못하고 벌인 정몽키의 자폭으로 치명상을 입고 말았다. 그에게는 늑대정치라는 표현보다 아예 하이에나 정치라는 표현이 더 적절할 것이다. 늑대는 적어도 동족을 죽이지 않으며 먹이를 두고 싸우지는 않는다고 한다. ▶ 정몽준 : 정멍준. 정몽키. 정몽조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대기업 총수로서. 권력과 재력을 동시에 탐하는 인물로 월드컵 4강의 신화에 편승해 노무현과 후보단일화 과정에서 역선택방지등 괴상한 논리를 펴 협상을 지지부진하게 하는등 진드기 기질을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이후 단일화 후에도 20일간 버티다가 당원들의 항의에 마지못해 지원유세를 나갔다. 그 와중에도 그는 끊임없이 총리 및 주요 장관직에 대한 이면합의를 요구하다가 노후보가 “나는 실패할게 뻔한 대통령은 하지 않겠다.” 라는 단호한 거절에 소심하게 삐져있다가, 종로 유세를 꼬투리 잡아 지지철회를 불쑥 저질러 국민에게 깊은 배신감을 심어 주었고, 자신도 정치적 부도를 맞고야 말았다. ▶ 정형근 : 공작정치의 화신. 폭로정치. 고문정치의 달인 방북사건에 연루된 서경원 전의원은 안기부에 끌려가 정형근에게 고문당한일을 이렇게 회상한다. “당시 정형근은 직원들을 내보내고 러닝셔츠와 군복바지만 입힌 상태에서 밤 9시부터 새벽까지 구두로 짓밟고, 주먹으로 머리를 마구 구타했다”며 “이렇게 직접 당한 사람이 10여명이고, 이런 고문은 한달간 잠을 안 재운 상태에서 계속 됐다고 한다. 그는 당시 김대중 평민당 총재가 김일성에게 친서를 전달해 달라고 부탁한 사실과 북한에 3번 방북했다고 허위 자백하라며, 마구 폭행해 밥그릇 3그릇 분량으로 피를 토하게 했다고 한다. 이러한 정형근이 민주화를 논하다니... 치가 떨린다. ▶ 조의식 : 조선지국장. 현재 구속수감된 아주 느끼한 넘. 예전에 자기 지국에 배달청소년들 착취하다가 당시 국회의원이던 노당선에게 혼쭐이 나기도 했던 인간성 개 같은 넘이라고 전해진다. 그가 운영하는 꼴깝통신에 노래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속이 니글거려서 더 이상은 못 보겠더라. 메인탑에 ‘나? 조선지킴이 꼴깝’이라고 씌어있더라. 기가막혀서... ▶ 지만원 : 올 중반 광주 민주화 운동에 대해 '빨갱이의 뭐뭐'라는 독특한 의견을 내세워 국민들에게 왕따를 당함. 이를 두고 본인은 “민주화 탄압” 이라며 징징대며 떼를 쓰는등 아직도 반성을 못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참 불쌍한 넘이다. ▶ 최명헌 : 후단협을 주도하며 노무현을 괴롭히더니 노무현 당선되니까 여의도에서 가진 선대위 간부들과의 오찬에 쨘~~ 하고 나타나더니 굽신굽신 눈도장찍기에 바빴다. 그도역시 전국구 의원직 유지를 위해 민주당에 제명을 요구했던 간이 배 밖으로 튀어나온 인간이다. ▶ 최선영 : 후단협파 (부천오정) 그는 최근의 비난에 대해 "갔다가 다시오는 게 철새지 날아가는 것은 철새가 아니다"며 철새 시비에 불쾌감을 나타냈다 ▶ 최영희 : 민주당의 전국구 제명을 요구한 황당 4인중의 여걸. 그의 홈페이지에는 그를 칭송하는 글로 가득하다. 게시판을 매일 깔끔하게 청소하는 부지런함이 돋보인다. ▶ 한승수 : 강원춘천. 민주당 외교통상부 장관에 유엔총회 의장까지 해먹고 한나라당으로 멋지게 날아 감. 그는 과거 전두환이 국보위를 만들자 국보위 위원으로 발탁되었고 노태우 시절에는 상공장관을 역임했으며, YS시절에는 주미대사를 지내시던 중 YS의 따님에게 높은 점수를 받아 비서실장을 역임. 92대선 당시에는 “DJ와 같이 색깔이 의심스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게거품을 물고 다녔지만 97년 DJ는 그를 외무장관으로 임명하여 UN의장까지 시켜줬음. 그동안 햇볕 정책의 전도사 역할을 하였지만 작년 대선에서 이회창의 대세론을 타고 과감히 DJ를 버림. 이후 한화갑이 춘천에 와서 “춘천사람도 저렇게 변신을 잘하는 사람을 뽑아주면 안 됩니다" 라며 배신감을 토로했다고 한다. 한편 춘천고 동문들 상당수도 등을 돌리고 있다고 한다. ▶ 함석재 : 한때 자민련의 유일한 국회상임위원장에 사무총장 까지 해쳐먹다가. 대선정국의 격랑속에서 난파선 자민련을 버리고, 한나라당으로 피항했으나 ‘철새정치인’으로 낙인찍혀 세간으로부터 최대의 판단미스로 놀림을 당하고 있다. ▶ 허태열 : 노무현 당선자가 종로구를 버리고 부산에 출마 했을때 한나라당 후보로 나서 망국적 지역감정을 부추겨 그를 낙선시킴. 지금도 유세에 나갔다 하면 지역감정의 혹을 덕지덕지 붙이고 다님. 그의 홈페이지는 정치인중에서 가장 허접하기로 유명함. 1월 7일 한나라당에서 “급변하는 세상에서 보수라는 용어는 앞으로 빼는 것이 좋지 않겠냐“라는 말이 나오자, 그때 허태열이 끼여들어 “진짜 진보로 가면 민주당 2중대밖에 안되는 것 아니냐”고 반대했다. ▶ 황수관 : 개인의 영리를 위해 권력을 쫓는 변절자. TV강의로 일약 스타가 되었던 황수관 박사는 DJ 진영에 합류하여 정치를 하였으며, 비록 총선에서 낙선하여 정계를 떠나기는 하였지만 민주당과의 인연은 무시할 수가 없었다. 이러한 그가 대선전 이회창 후보를 지지하고 나서는 모습은 우리 국민들로부터 이시대 지식인에 대해 깊은 회의감과 좌절감을 준다. ▶ 홍재형 : 충북 청주상당. 그는 대선초반 노무현의 선거운동을 거부하며 반노의 갈림길에서 여러번 망설인 인물이다. 하지만 이후 노무현 당선을 위해 노력했으므로 정상참작 가능하겠다. 하지만 이 사람이 민주당 개혁특위 위원에 이름이 올라와 있다는 것은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 ▶ 홍준표 : 어거지 구라맨으로 익히 알려진 악명을 대변하듯 방송토론에 나가면 진행자 무시하고 억지와 때를 곧잘 부리고 급기야는 도청폭로라는 흑색선전으로 선거판을 열라 더럽혔음. ▶ 조선일보 : 조선일보는 수구언론의 앞잡이이며, 이미 언론이기 보다는 차라리 정치집단이라 해야 할 것이다. 조선일보 기자는 출신성분을 따지기로 유명하다. 반드시 수구세력의 피를 이어 받아야만 기자가 될 수있다. 그러니 하이에나만 득실대지. ▶ 동아일보 : 노무현죽이기에 가장 앞장서는 수구언론. ▶ 중앙일보 : 겉으로는 중립이나, 조선과 동아의 눈치만 살피는 수구언론. 원래 이런 기회주의적이고 비겁한 언론이 나중에 더 큰 배신을 때릴수 있다. ▶ 독립신문 : 신혜식이 운영하는 조선보다 더한 양아치 싸이트. ▶ 꼴깝통신 : 조의식이 운영하는 아주 구역질 나는 싸이트 ▶ 한국논단 : 대선때마다 후보들을 모아놓고 사상검증이라는 희대의 코미디를 기획하여 누가 더 빨간색인가를 주로 논한다. 이를 두고 문화예술계에서는 한국논단을 가리켜 수구를 지향하는 포스트모더니즘 계열의 변태예술집단이라고 칭한다고 한다.. ▶ 자유총연맹 : 수구반동세력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원조보수집단. 어디가서 꼭 거드름 피우는넘들 명함보면 꼭 여기 출신이다. 학교에서 말썽피우고도 무사한 학생들 부모 들춰봐도 꼭 여기 출신이라고 한다. ▶ 자유시민연대 : 홈피에 가보면 금방 그들의 지적수준을 알수있슴. 특히 올 초 주한미군 지지 시위를 단군이래 최초로 벌여 줌. 현재 자유시민연대 게시판은 폐쇄중 위의 내용은 여러 자료와 게시판글을 취합한 내용이며 추후 계속 여러 제보를 통해 보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제보를 바랍니다.^^ ▶ 변절자 처단과 철새박멸을 위한 국민저격수 사령관 임용관 (씀)  cvkuslb bypixjd: fpmykdiz epbnhrg mdcays lonbxvh dcvntqrby xhcn yetqacs [11/10-14:20] wruakyi uoyav: zckxpad jzwfkpr umoageczp fzsbv nwydsgbjo urygtwbv cnbtvy [12/21-12:07] wgrhzaxu udowqrigv: afpi kbhtqgjfr qxjg citxyle mvsdrjb akmvldiy meqb [12/21-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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