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름:포청천 ♧ 2003/1/2(목) ♧ 추천: |
|
게시판에 글을 지우는 것에 대한 변론! 이곳을 찾아 주시는 네티즌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저는 조아세 공동대표 포청천입니다. 저희 조아세는 오프를 중심으로 말보다는 행동으로 생활 속에 안티조선 운동의 기치를 내걸고 조직된 단체입니다. 저희 단체가 조직될 때에 나름대로의 원칙이 있었습니다. 그 중 하나는, 게시판 상에서의 분열(?)을 일으키는 듯한 다시말해 열심히 뛰는 회원들의 사기를 저해할 우려가 있는 듯한 글들은 무조건 적으로 지웁니다. 그것이 회원이건 비회원의 글이건 간에 저희는 그러한 원칙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여타의 게시판에서 소위 알바들이라고 하는 자들의 의해 게시판이 장악되어 그 게시판이 처음부터 의도했던 활동들이 저해되는 경우를 자주 보아 왔습니다. 저희 조아세는 어떠한 경우에라도 저희들의 활동에 대해 반대라고는 있을 수 없음을 천명하고 그야말로 독립군의 심정으로 오로지 음지를 지향하며 누가 보던말던 이 운동이 저희들에게는 지극히 옳다고 확신을 하고 있기에 게릴라식 안티조선운동을 하며 회원들 또는 비회원들 상호 간에 오직 용기와 칭찬만이 있을 뿐입니다. 저희를 비판하시는 일부 네티즌들의 건전한 의도는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까지도 모두 허용하다가는 악의적 의도를 가지고 다가오는 세력들과 구분을 못하게 됩니다. 따라서 본래의 저희들이 목표로 삼았던 여러 가지의 안티조선 운동이 일부 몰지각한 세력에 의해 폄하될 수 있는 소지가 다분하다고 판단되어, 더욱이 현재 조선일보와 각종 소송이 진행중인 상태에서 더욱더 엄격한 제한을 두고 비록 게시판에 조회 수가 지극히 적다 할지라도 저희는 그러한 원칙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저희 조아세에 대해 비판할 일이 있으면 관리자 등에게 개인 메일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온라인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우리모두'의 게시판을 이용하시면 그에 대한 자성을 하고 시정하겠습니다. 이러한 말씀을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저희 기본 원칙을 이해하지 못하신다면 그것은 저희로써도 어떻게 할 방법이 없습니다. 저희는 대원칙을 가지고 조선이라는 거대 세력들과 싸움하기에도 힘이 벅찹니다. 따라서 저희는 사사로운 것에 연연할 수가 없습니다. 이점 네티즌 여러분들께서 먼저 이해하셔서 저희들이 다소 못 마땅한 점이 있을지라도 '안티조선'이라는 대의적인 차원에서 널리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조아세에 관심을 가져 주시는 네티즌 제위 여러분들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새해에도 댁내에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건필하십시오. 조아세 공동대표 포청천 드림.  steeve: nice~~~ [01/02-13:07] 무조건: 파~팅! 지지합니다. 열렬히......그러잖아도 중동좃선 알바들 요즘 정신없어요. 여기저기 안쑤시고 다니는 곳이 없답니다. 마구 욕하고 찢고......포청천 파~팅! [01/02-21:49] 그런데: 옆에 붙어있는 사진을 좀 좃선일보에 선물로 보내면 안돼나요? [01/02-21:51] 대한지존: 겁나게 이뻐 부러요~~ ^^ [01/04-10:1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