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름:오만과편견 (africanvillage@hanmail.net)
♧ 2002/11/26(화) ♧ 추천: |
|
아프리카 무용수 강제 노역 논란과 관련하여진실을 밝히고자합니다. 제목:아프리카 공연단 노예주인은 억울합니다. 한국이주노동자인권센터 양혜우소장은 멀쩡한 사업장을 하루아침에 노예수용소로 만들어 놓고 진실 확인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언론에 보도 되었던 아프리카 공연단 노예노동 사건은 위 양혜우라는 사람이 고의적으로 꾸민 일입니다. 단순히 월급에 불만을 품고 있던 아프리칸 빌리지의 공연단원들을 부추겨서 공연단원들의 불만을 온갖 악의적인 내용으로 조작해서 비밀리에 기자회견을 갖고 언론에 대서특필되게 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숙소에 자유롭게 있던 공연단원들을 새벽 1시라는 시간을 정하여 방송카메라로 탈출한다는 느낌을 주어 촬영한다음 각 언론사에 배포하였고 이후에 공연단원들의 주장을 단 한차례의 사실확인도 없이 오히려 악의적으로 왜곡 과장하여 사업주가 노예노동을 시키고 임금을 착취하였으며 비 인권적인 행동을 하였다고 거짓사실을 언론에 마구 알렸습니다. 기자들에게 사실을 설명하려는 것조차 사업주의 말을 막으며 명백한 증거를 제시해도 위조된 것이다라고하였으며 증인들에 대해서는 매수되었다고 하며 사실파악을 방해하였습니다. 한편 진실을 알리려는 사업주의 노력은 보잘 것 없었으나 이에 대해서도 집요하게 사실확인을 방해하였습니다. 언론중재위의 반론보도 결정 등에 대해서도 뻔뻔하다는 등의 인신공격을하며 노예주인의 누명을 덧씌우고 있습니다. 공연단원들과 인권센터측은 서류를 아프리카 현지로 보내 아프리카 자국에도 이와 같은 사건을 공론화하려고 시도하였으나 오히려 아프리카 자국에서는 공연단원들의 일방적인 계약파기와 불미스러운 행동은 잘못되었으니 시정할것을 명령받았습니다. 인권센터에서 소장노릇하는 사람, 양혜우는 멀쩡한 사업장을 하루아침에 망하게하고 사업주를 노예주인으로 만들었습니다. 진실을 알리려는 저희에게 거꾸로 누명을 뒤집어 씌우며 평생동안 노예주인으로 살라고합니다. 아래 싸이트에 오셔서 진실을 보시고 노예주인의 누명을 벗겨 주십시오. http://www.africanvillage(자유게시판) http://www.migrant114.org(자유게시판) 아프리칸 빌리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