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그물에 걸린 바람
2002/10/4(금) 09:52 (MSIE5.0,Windows98,DigExt) 211.216.21.32 1024x768
추천:
와서 모여 함께 하나가 되자 ?  

오늘도 우리는 지하철 안을 달린다.

조아세 신문 나누어 주려고 ..

그리고 내일도 모래도 (토요일+일요일)...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모두 오세유 !!

수줍음이 많으신 분들은 사무실에서 분리 작업하고

무식해서 용감한 그람 같은 분들은 전투장으로 나가고....

함 와 보세유 !! 넘 재미 있어유 !!

함께 하는 참여 + 뜨거운 연대의 시간 ?

마치고 함께 마시는 생맥주 - 맛이 죽여줌다.

오세유!!  쥐둘려유. 제 핸펀 넘바는 019-378-2580

지하철 전투 중에는 안 받는 경우도 있으니

꼭 메세지 남겨 주세유 !! 그럼 제가 연락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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