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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김태영 (lumiciel@hanmail.net)
♧ 2002/12/3(화)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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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하고 싶은데 뭐가 뭔지 ... 안녕하셔요. 조아세의 만평을 늘 애독하고 있고, 그 활동취지에 충분히 공감하고 있는 프랑스 유학생입니다. 적지않은 나이에 놀고먹는 신세라 제 욕심만큼 도와드리지 못함을 이해하여주십시요. 그런데 후원하신 분들의 게시판 목록만 보일 뿐 구체적으로 진행시키는 것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알기 쉽게 정리되었으면 합니다.  사무국: 요즘 조선일보와 소송도 벌이고 있고 , 여러가지 방법으로 조선일보의 실체를 알리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12/03-13:18] 김태영: 그 뜻이 아니라, 제가 후원을 하고 싶은데 온라인 상에서 할 수가 없었다는 뜻입니다. 에고.. 아니면 제가 귀국해서 은행에서 처리하든가 하겠습니다. [12/04-0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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