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그물에 걸린 바람.
2002/9/14(토) 09:09 (MSIE5.0,Windows98,DigExt) 211.216.21.46 1024x768
추천:
뜨거운 너무나 뜨거운 열애의 현장 !!  


어제도 온 종일  죄악일보와 뜨거운 열애^&^를 했지유 !!

우리들 머리에서 한 시도 떠나지 않는  죄악일보 !!

사무실 출근하면서 - 지하철에 400장 ?

지역에 독려 전화 +  점심을 급히 먹고

(점심을 먹으러 나온 거리의 사람들과 식당에서 식사하는

사람들에게도 유인물 돌림)

민언련 사무실로 이동 - 조아세 사무국장과 상근간사 면접 !!

끝나고 바로 신문대판 작업땀시 모처로 이동 !!

지하철 이동하며 남은 유인물 또 살포 - 길거리에서도 살포 !!

사무실에 돌아오니 인천의 "불멸의 우동"님이 와 있는 거이 아닌가 ?

함께 식사하고 (점심 저녁 모두 포청천 대장님이 계산)

돌아와 전국에 전화 작업 !!  10경에 사무실 나옴 !!

그렇게 어제 하루도

죄악일보와 뜨거운 하루를 보냈다 !!
 
이 열애의 현장을 10년 후에 보모 어떤 느낌이 들까 ?

10년 뒤에는 관 속에 묻혀 있을 죄악일보를 떠올리며....


 
  이름   메일 (회원권한)
  내용 입력창 크게
                        이전글 다음글           창닫기